詩 사랑
국화(나태주)
요술공주 셀리
2024. 10. 28. 18:04
꽃 보고 싶은 마음
가을에도 죽지 않아서
단풍조차 꽃으로 보이는 날
그날을 기념하여
그대 오셨구려
가을날에 오직 한 분
어여쁜 분이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