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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2월 28일, 41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강원도에서 3월을 시작한다.
3월 1일부터 시작한 강원도의 생활은 신선한 공기만큼 설레고 새롭다.
출근하기 위해 늦게 잠 드는 것이 부담이 없고, 늦게 일어나는 것도 부담이 없다.
다만, 새로운 시간이 어떻게 전개 되고 어떻게 쌓여질지
걱정 반, 설렘 반 그렇게 '새로가는 시계'가 흘러가고 있다.
공지사항
2022년 2월 28일, 41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강원도에서 3월을 시작한다.
3월 1일부터 시작한 강원도의 생활은 신선한 공기만큼 설레고 새롭다.
출근하기 위해 늦게 잠 드는 것이 부담이 없고, 늦게 일어나는 것도 부담이 없다.
다만, 새로운 시간이 어떻게 전개 되고 어떻게 쌓여질지
걱정 반, 설렘 반 그렇게 '새로가는 시계'가 흘러가고 있다.